Curators

큐레이터 소개

민병직 문화역서울 284 전시감독

민병직은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에서 <미셀 푸코의 시각성에 관한 연구>로 석사학위를 받았다. 아트선재센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, 일민미술관 큐레이터, 대림미술관 학예팀장, 제1회 서울국제사진페스티벌에서 기획팀장 및 특별전 큐레이터, 서울시도시갤러리프로젝트 책임큐레이터,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문화역서울284(구서울역)에서 전시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. 주요 기획으로 <디자인 혹은 예술, 디자인미술관, 2000>, <아라키 노부요시-NOVEL SEOUL, STORY TOKYO, 일민미술관, 2002>, <패션사진 B_b컷으로 보다, 대림미술관, 2004>, <Ring Project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라_Temporary Technology, 기생-테크놀로지_큐레이터 개조0 프로젝트, 대안공간 휴, 2008>, <Korean Old Pop, I-MYU PROJECTS, 런던, 2009>, <생활의 목적_듀얼 이미지_파라-테크놀로지_플라스틱 데이즈_스틸라이프, 포항시립미술관, 2011~12> 등이 있다.


박순영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

박순영은 홍익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선화랑, 노화랑, 노암갤러리, 토탈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,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. 주요 기획으로 <액체문명>, <Roots of Relations>, <RESIDENCY,NOW>, <Historical parade; Images from elsewhere>, <After the Pictorial turn>, <Paintings; 지금, 회화로 표현되는 것들> 등이 있으며, 토탈미술관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.